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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 첫해, '큰 학교' 인기…300명 이상 고교 신입생 30%↑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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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고1 진학자 5.8%↑·300명 이상 학교는 30.6%↑ 대규모 학교 밀집지, 입시 성적↑가능성도…수도권 쏠림 우려도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된 첫해, 고교 신입생들이 학생 수 300명 이상의 대규모 일반고로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300명 이상 일반고 진학생 증가율은 전체 일반고 고1 학생 수 증가율의 5배를 웃돌았다.
내신 경쟁과 과목 선택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큰 학교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일반고 1700개교의 고1 학생 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학생 수 300명 이상 일반고 진학자는 10만708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만2017명보다 2만5063명(30.6%)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일반고 고1 학생 수는 33만2171명에서 35만1535명으로 1만9364명(5.8%) 늘어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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