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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딸 방치하고 술 마시러…딸 사망케한 친모의 최후
시사저널
지인과 술을 마시고자 생후 2개월에 불과한 딸을 집에 홀로 방치해 사망케한 20대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부(정윤섭 부장판사)는 20대 여성 A씨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또한 재판부는 A씨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3년간의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등을 명령하고 법정구속 했다.A씨는 지난 3월29일 오후 11시쯤 수원시 영통구의 자택에서 생후 2개월인 딸을 홀로 방치한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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