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코스피 8%대 급락한 6806.93 거래 마쳐
동아일보

코스피가 13일 장중 최대 9%대 급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감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반도체 대형주가 크게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장중 7000선에 이어 6900선, 6800선까지 내주다 6800선에서 턱걸이 마감했다.
또 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주식 매매 일시 정지)가 발동됐다.
코스피가 7000선을 밑도는 것은 5월 6일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한 이후 약 두 달여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95% 내린 6806.9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0.85% 하락한 7412.03에 개장해 낙폭을 키웠다.
장중에는 9.26%가량 하락해 6783.43까지 밀리며 6800선이 무너졌다.
이에 오전에는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했다.
올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총 18회다.
이후 오후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하는 상태가 1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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