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메모리 고점? 2028년까지 없어서 못 팔아"…삼전닉스 계속 잘 나간다
머니투데이
UBS "메모리 공급부족, 전례없는 수준"…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전망 잇단 상향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을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고점론' 우려에도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다.
특히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양사의 이익 증가세도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지난 3일 보고서를 통해 D램 시장이 최소 2028년 2분기까지 공급 부족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메모리 용량 기준 수요 증가율이 연간 36.2%에 달하는 반면 공급 증가율은 19.3%에 그쳐 수급 불균형이 계속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UBS는 "지난 30년 동안 전례가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시장 역시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최소 2027년 4분기까지 업황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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