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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中, 태양광 장비도 수출 통제…스페이스X와 협상 중단시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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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이 중국 태양광 장비업체 ‘쑤저우 맥스웰’에 테슬라와 스페이스X와의 협상을 중단하고 당분간 장비를 판매하지 말라고 통보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태양광 등 미국 핵심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공급망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WP가 인용한 관계자에 따르면 쑤저우 맥스웰은 의도적으로 머스크 소유 기업들에 대한 출하를 미루고 있으며 협상은 사실상 교착 상태다.
쑤저우 맥스웰은 태양전지 생산에 사용되는 스크린 인쇄 장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 중 하나다.
회사 측은 수출 제한와 관련해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가 법률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WP는 전했다.
최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전력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
주요 테크 기업들은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태양광 시설의 확충을 꾀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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