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하나 사서 버틴다" 우양산·젤리슈즈 불티...폭우·폭염 동시 대비
머니투데이
폭우와 폭염이 동반하는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통업계가 관련 상품 판매로 화색이다.
장마철에만 쓰는 우산이나 장화 대신 비와 햇빛을 모두 막는 우양산,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젤리슈즈와 방수 신발 등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 여름 필수품으로 떠오르면서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패션업계는 장마와 폭염을 동시에 겨냥한 기능성 상품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기후 변화로 비와 더위가 반복되는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가 일상이 되면서 한가지 상품으로 여러 상황에 대응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가장 대표적인 품목은 우양산이다.
GS25는 기후 변화 대응 상품으로 올해 우양산 상품군을 대폭 확대해 매출을 끌어올렸다.
5월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2%, 6월 매출은 155.5% 증가했다.
비 오는 날 판매가 몰리는 일반 우산과 달리 맑은 날에도 판매가 이뤄져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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