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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장 "강간 목적" 팀원 의견도 묵살…"성적으로 몰지 말라" 지시

JTBC 뉴스

ONP 요약

지난 5월 광주에서 여고생이 살해된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중요한 증거를 빼먹고 범죄를 가볍게 다룬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나타났다. 경찰청은 당시 수사팀을 조사하고 있으며, 서장 같은 높은 간부들도 책임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진보 성향:의도적 증거 은폐·직권남용 — 경찰이 성범죄 증거를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누락하고 범죄를 축소한 직권남용을 적발했다.

[앵커]

장윤기 사건의 수사팀장이 처음부터 팀원들에게 "성적으로 몰아가지 말라"며 강간살인죄를 배제하도록 시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팀원들이 강간 목적의 살인 여지가 있다고 의견까지 냈지만, 이를 묵살했단 진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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