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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할당관 혜택’ 수입 바나나·망고 등 유통 점검
시사저널
정부가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 등 수입 과일 3종의 관세 인하 효과가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는지 점검에 나섰다.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은 15일 경기 평택시 소재 돌코리아 물류센터를 방문해 할당관세 적용 대상 수입 과일 유통 상황을 점검했다.
지원단은 수입 바나나·망고·파인애플에 적용된 할당관세가 정상적으로 반영돼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실제로 기여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정부는 먹거리 원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달 30일 종료하기로 했던 이들 품목의 할당관세를 다음 달 15일까지 연장했다.
바나나 12만9000톤, 파인애플 3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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