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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쇼크 지나면 실적 시즌…“메모리 노이즈보다 펀더멘털 볼 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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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메타가 남는 AI 컴퓨팅 용량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검토한다는 보도에 메타 주가는 8% 이상 상승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주가는 9~14% 폭락했다. 시장은 이를 반도체 수요 정점 도달과 AI 거품론 재등장의 신호로 받아들이며 아시아 증시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진보 성향: 메타의 클라우드 진출은 AI 거품론을 증폭시키며 그동안 호황을 누린 반도체 산업의 피크아웃을 신호하고 있다.
중도 성향: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은 글로벌 인프라 공급망의 자연스러운 재편을 나타내며, 시장이 자산 배분을 조정하는 과정이다.
보수 성향: 반도체 산업은 AI와 고대역폭메모리 중심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메타 같은 빅테크의 시장 진입은 산업 성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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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발(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우려로 반도체주가 급락했지만, 시장의 시선은 곧 시작되는 실적 시즌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단기적인 뉴스보다 기업 실적을 통해 AI 투자와 메모리 업황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보고서에서 “메모리 관련 노이즈로 확대된 변동성은 실적 시즌을 거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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