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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엄호' 송영길에...이원택 "해당행위 책임질 날 올것" 직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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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송영길 "김관영 제명 과정 잘못돼...與 오만했다" 중진 의원들도 비판..."전당대회 염두에 둔 발언이라면 과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김관영 무소속 후보를 두둔한 송영길 전 대표를 겨냥해 "해당 행위"라며 "스스로 책임져야 할 날이 올 것"이라고 직격했다.
이 후보는 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송 전 대표가) 객관적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고 발언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송 후보는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스픽스'에 출연해 "전북도민들은 민주당의 김관영 지사 제명 결정 과정이 잘못됐기 때문에 분노하고 있는 것"이라며 "심판과 평가는 겸허하게 도민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 대표를 겨냥해 "거기(전북) 가서 당력으로 도민과 싸운다?
그것은 오만한 행위"라며 "누가 돼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할 사람들이다.
김관영도 이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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