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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윤기 사건’ 성급한 중간 발표 사과… “피해자 향한 2차 가해 엄정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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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중간 수사 발표로 온라인상에서 피해자에 대한 허위 사실과 2차 가해가 다시 유포되자, 경찰이 사과와 함께 2차 가해 대응 방침을 밝혔다.

‘피해자 사진 발견’ 등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하 특수단)’은 지난 15일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피의자 장윤기(23)가 범행 전 피해자 이채원(17)양을 일방적으로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발견돼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정황은 장씨가 체포될 당시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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