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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난조’ 키움, NC에 4-11로 져 10연패…구단 최다 연패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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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난조’ 키움, NC에 4-11로 져 10연패…구단 최다 연패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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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불펜진의 난조 속에 또다시 연패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키움은 2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11로 졌다.이로써 최하위 키움(26승 1무 50패)은 10연패 사슬에 묶였다.

지난 1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이날까지 10경기를 내리 졌다.10연패는 구단 역대 최다 연패 타이기록이다.

지난해 5월18일 울산 NC전부터 30일 고척 두산 베어스전까지 10연패를 당한 바 있다.

2연승을 내달린 NC(34승 1무 38패)는 7위를 유지했다.

5회까지 4-2로 앞선 키움은 6회 불펜 투수진이 와르르 무너지며 고개를 떨궜다.6회말 키움 선발 배동현은 1사 2루에서 박민우에게 볼넷을 헌납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배턴을 이어받은 두 번째 투수 전준표는 맷 데이비슨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줬고, 후속 타자 박건우를 3루수 땅볼로 유도했으나 그사이 3루 주자 김주원이 홈을 밟았다.이후 전준표는 권희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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