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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무늬부터 배 모양까지, 해상 강국 가야를 찾아서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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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에는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 특별전을 관람했다.
아라가야를 만났던 함안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용 버스로 마산시외버스터미널로 가서, 그곳에서 다시 140번 공용 버스를 타고 김해로 들어갔다(관련 기사 : 무덤에 새겨진 별자리, '별헤는 방'에서 만나다).
김해국립박물관에 먼저 들러 함안의 말이산 고분군에서 출토된 문화유산인 불꽃무늬토기, 수레바퀴모양 토기, 미늘쇠, 환두대도 등을 살펴보았다.
점심 식사를 하고 대성동고분박물관을 들렀다. 이번 특별전은 김해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박물관과의 학술 교류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고 한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대성동 고분군과 일본의 무나카타 관련 유산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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