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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조 시대 열겠다"…'디테일 행정' 꺼낸 한득수 임실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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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주인이고 군수는 머슴입니다."
한득수 신임 임실군수의 취임사는 거창한 개발 청사진보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에 방점이 찍혔다.
취임 첫날부터 읍·면장실을 1층으로 옮기고, 군청 앞마당을 군민에게 개방하며, 복잡한 인허가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동시에 '임실 예산 1조원 시대'라는 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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