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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척지토성' 발굴조사 현장 공개...가야 실체 확인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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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척지토성' 발굴조사 현장을 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척지토성은 1500년 전 경남 함양 지역을 이끌었던 가야 세력 중심 거점으로 추정되는 유적이다.
두류문화연구원은 "척지토성은 단순한 산성이 아니라 당시 함양 지역 정치와 행정을 관장하던 중심지인 '치소성(治所城)'이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를 대거 확인했다"며 "함양읍 백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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