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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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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여야 간 정치 대립이 심화되었다. 국민의힘은 재선거와 특별검사 임명을 요구하며 선관위 개혁을 주장했으나, 당내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을 두고 사퇴론이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당권 경쟁이 심화되는 와중에 국민의힘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부동산 논란을 역공했다.

진보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건보다는 야당의 부정선거 음모론과 극우 진영과의 연계를 비판하며, 부정선거론으로 당권을 유지하려는 리더십을 문제 삼는다.

중도 성향: 여야의 입장과 법적 해석을 균형있게 보도하며, 당내 갈등과 서로 다른 정치인들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전달한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을 '전대미문 부실 관리'와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선관위 개혁과 재선거 실시를 강력히 주장하며, 여당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부동산 문제를 '위선'과 '이중잣대'로 비판한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현실이 없는 이상주의자는 해결책 없이 편 가르기에 집중하는 무능한 선동가가 된다”며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고 밝혔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 강경 메시지를 내걸고 당권 연임 행보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히며 “(여당은) 대결과 배제보다 끊임없는 대화 소통을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반발을 최소화하는 ‘큰 그릇’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집권 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 위임을 받아 이미 집권했다면 사익 아닌 공익을 향한 가장 뜨거운 열정으로 고민하되 가장 차가운 균형감각으로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며, 방해나 난관을 이겨내고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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