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한 美-이란 종전 MOU, 막판 줄다리기

AI 통합 요약
외교부가 12일 도쿄에서 미국·일본과 한반도 비핵화를 재확인하는 협의를 개최한 가운데, 북한은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발표한 한·EU 공동성명을 국가 주권 침해로 맹렬히 비판했다. 북한은 자신의 핵 보유 지위와 북러 군사협력을 문제 삼은 것에 반발하며 한국을 영구적 적대국으로 규정하고 대립 방침이 변함없을 것을 밝혔다.
중도 성향: 한미일 협의의 구체적 참석자·내용·목표(비핵화·UN결의 이행)를 균형있게 전달하면서 북한의 반발을 함께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북한의 강경한 적대 의지와 '불변의 적국' 규정, '주권침해' 주장 등을 강조하며 북한의 호전적 태도를 부각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MOU)에 14일 서명할 거라고 밝혔다.
또 MOU 합의가 “이란 핵무기를 완전히 막는 장벽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에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취재진에게 합의가 며칠 내 체결될 수 있다면서도 “14일엔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14일 이란이 MOU 관련 결정을 내리기 위한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종전 MOU 체결이 임박한 가운데, 양측이 최종 문안과 시기 등을 두고 막판 신경전을 벌이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은 이제 더 이상 핵무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구매, 개발 또는 그 어떤 형태의 조달을 통해서도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적정한 시점에 이란으로 들어가 “핵 먼지(nuclear dust·고농축 우라늄을 의미)를 회수할 것”이라며 “그것을 이란에서든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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