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FIU, '9200억 주가조작' 자금추적 성과…국제사회서 우수사례로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된 '2026 에그몽 그룹 총회'에 참석해 주가조작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에그몽 그룹(Egmont Group)은 각국 금융정보분석기구 간 자금세탁 방지(AML)와 테러자금조달금지(CFT) 등에 대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995년 6월 설립된 국제기구다. 현재 182개국이 참가해 자금세탁방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각국 대표들은 불법금융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정보역량 강화 방안, 인공지능(AI) 위험요인, 상호평가 준비 전략 등을 논의했다.

FIU는 현재 추진 중인 의심계좌 선제적 거래정지 제도, AI 심사분석시스템, 상호평가 대응 등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특히 지난 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그룹 회의(APRG)에서는 에그몽 사무국의 특별 요청에 따라 '2023년 주가조작 사태' 대응을 우수 사례로 발표해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사건은 3년 4개월에 걸쳐 56명이 가담하고 약 9249억원의 불법 수익을 낸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조직적 주가조작 사건이다.

범죄 조직은 투자자 위장 모바일 거래, 수법과 차액결제거래(CFD)를 악용해 기존의 단기 주가 급등락과 IP 기반 시장 감시망을 교묘히 회피했다.

당시 FIU는 단순한 계좌 단위의 모니터링을 넘어 광범위한 자금흐름을 추적하는 데 집중해 수백 건의 의심거래보고(STR)를 분석했다.

그 결과, 단기간에 다수 심층 분석 보고서와 STR을 합동수사팀에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강제수사 전환에 기여할 수 있었다.

FIU는 "고도화되는 자본시장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진화된 시장 감시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정밀한 데이터 분석과 수사기관의 신속한 강제수사가 결합된 기관 간 공조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를 전 세계에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강성기 FIU 심사분석실장은 "앞으로도 에그몽 그룹 총회 및 실무회의 등 다양한 국제 무대에 참여해 정보를 교환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국경 없는 자금세탁에 국경 없는 협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 불법금융 네트워크에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미군, 군통수권자 트럼프 지시로 이란 추가 공습 재개

노컷뉴스

"우리도 가족입니다"…당사자가 말하는 위탁 가정 현실

노컷뉴스

캐나다서 '고배' 한화오션, 美군함 건조 '일발장타' 노린다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축구의 신' 메시, 잉글랜드와 첫 맞대결 "매 순간 즐겨야"[월드컵24시]

뉴시스 속보

시리아 의회, 아사드 정권 붕괴 1년7개월 만에 개원

뉴시스 속보

'애사비' 열풍…식사 전 식초 '한 잔' 정말 몸에 좋을까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