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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근로자 생계비 410억원 지원…협력업체 금융지원 5.2조
노컷뉴스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이후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에게 생계비 융자 410억 원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7752건, 5조 2천억 원을 지원했다.
정부는 24일 재정경제부 강기룡 차관보 주재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근로자와 협력업체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재경부에 따르면 회생절차 폐지 이후인 7월 3일부터 23일까지 고용노동부 상담창구를 통해 근로자 상담 1935건을 접수받았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협력업체 경영애로 상담 152건이 진행됐다.
회생절차 개시 이후 지난 23일까지 근로자 생계비 융자 지원 실적은 8934건, 410억 원으로 집계됐다. 협력업체에는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180건, 65억 원과 신용보증기금 위기대응 특례보증 16건, 116억 원이 지원됐다. 중소기업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오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은행권은 지난 17일까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7752건, 5조 2천억 원과 신규 긴급자금 대출 100건, 191억 원을 지원했다.
정부는 임금체불 해소와 협력업체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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