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韓선박 5척 추가로 해협 빠져나와…남은 배 13척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한국 선박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에 2척이 통과한 후 추가로 4척이 해협을 빠져나갔으며, 탑승 중인 한국 선원은 총 26명입니다. 현재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국적선 18척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외교 협력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정부의 적극적인 안전 지원 활동을 강조하며, 휴전 이후 선박 통과의 점진적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중도 성향: 선박 통과 현황, 탑승 선원, 대기 선박 수 등 객관적 사실을 시간순으로 전달합니다.
보수 성향: 구체적인 선박명·규격·운영사 정보를 제시하면서, 외교적 노력과 선박·선사 안전을 위한 정부의 실시간 지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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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됐던 한국 선박 5척이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우리 선박은 13척으로 줄었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선박 5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선원과 선사의 안전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통항 관련 항로와 선사, 선명 등 선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어 “현재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우리 선박은 13척”이라며 “한국인 선원은 우리선박에 54명, 외국선박에 33명, 총 87명이 승선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수리 중인 1척을 제외한 선박의 경우 유관국 협의와 자체 계획에 따라 본격적으로 통항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