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한달 내내 비온다" 겁주더니 제습기 광고 '황당'...기상청 칼 뺐다
머니투데이
전문가 심의회 꾸려 위법성 판단…행정조치 처리 지침도 마련 "국민 불안감을 조성하거나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허위·과장 기상 콘텐츠에 대한 행정조치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기상청이 이른바 '가짜 기상뉴스'에 칼을 빼든 건 허위 기상정보가 더 이상 단순한 온라인 게시물에 그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가 공식 예보처럼 포장돼 확산되고, 일부 상품 판매 수단으로까지 활용되면서 사회적 혼란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8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기상청은 지난달 30일 허위 기상정보에 대한 대응 강화 방침을 밝힌 뒤 관련 심의회 구성과 내부 지침 마련에 나섰다.
이르면 다음 주 초 법률·미디어·기상 분야 전문가 10명 안팎으로 '예보·예보업 판단 심의회'를 꾸리고 첫 회의를 열 계획이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