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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슈퍼 유틸' 개조가 다저스 최종 목표? 공존하는 기대와 우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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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결국 LA 다저스의 목표는 김혜성을 '슈퍼 유틸'로 만드는 것일까.
다저스 산하 트리플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간 김혜성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리드오프 역할을 맡으며 타석 수를 늘리는 것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다양한 포지션 실험에 나서고 있다.
기존에 맡았던 유격수, 2루수 뿐만 아니라 3루수 자리까지 책임지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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