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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엔 '아가 심장'... 지금은 커졌습니다" 벤치 지키던 오준성, 이제 韓 탁구 주전으로 불리길 원한다 [인터뷰]
머니투데이
한국 탁구의 신성 오준성(20·한국거래소)이 더 이상 차세대 유망주에 머물지 않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오준성은 30일 충북 진천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공식 기자회견에서 대회를 앞둔 소감으로 "4년 전 항저우 때는 미성년자라 '아가 심장'이었지만, 지금은 스물하나니까 심장이 조금 커지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웃었다.
이날 한국 남녀 탁구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오준성은 남자 단체전과 김나영(21·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혼합복식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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