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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양아파트, 2개월만에 관리처분인가…오는 10월 이주 목표
머니투데이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면서 이주·철거를 거쳐 착공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
지난 5월 말 인가를 신청한 지 약 2개월 만으로, 2027년 하반기 착공 목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청은 지난 30일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
여의도 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것은 지난 5월 대교아파트에 이어 두 번째다.
관리처분계획은 토지등소유자의 종전자산과 신축 건물의 종후자산 평가액, 분담금, 주택 배분 방식 등을 확정하는 절차다.
인가 이후 이주와 기존 건축물 철거, 착공이 가능해 정비사업의 사실상 마지막 인허가 관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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