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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군단, '에이스' 라일리도 무너뜨릴까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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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롯데의 행보는 기대 이상이었다. SSG와 키움을 상대로 5승 1무를 거뒀다. 주중에 SSG 상대로는 2승 1무, 주말에 키움 상대로는 3승을 거뒀다.
투타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지난주였다. 지난주 롯데의 팀 평균자책점은 2.25로 전체 1위였다. 선발 평균자책점은 2.27, 구원 평균자책점은 2.21로 모두 전체 1위였다. 특히 6경기 중 선발이 QS를 기록한 경기는 4경기나 되었다.
지난주 롯데의 팀 타율은 0.256, OPS는 0.687로 전체 6위였다. 여기까지만 보면 롯데 타선의 활약은 미미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클러치 능력이 뛰어났다. 득점권에서의 타석은 51타석으로 10개 구단 중 가장 적었다. 하지만 44타수 14안타(3홈런) 23타점 10득점 타율 0.318 OPS 0.937로 득점권에서의 성적은 KIA 다음으로 좋았다.
중심에는 한동희가 있었다. 한동희는 지난주 23타수 8안타(1홈런) 5타점 5득점 타율 0.348 OPS 1.009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득점권에서는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클러치히터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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