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990위안… 0.026% 절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4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4거래일 만에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990위안으로 전날 1달러=6.7972위안 대비 0.0018위안, 0.026% 내렸다. 13일 기준치는 2023년 2월10일 이래 3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1850위안으로 전일 4.1922위안보다 0.0072위안, 0.17% 올랐다. 3거래일 만에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7367위안, 1홍콩달러=0.86746위안, 1영국 파운드=9.0721위안, 1스위스 프랑=8.3423위안, 1호주달러=4.7015위안, 1싱가포르 달러=5.2500위안, 1위안=220.48원(0.77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32분(한국시간 10시32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812~6.7824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769~4.1769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4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81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811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4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자금 2365억 위안(약 52조230억원)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7일물 역레포 100억 위안이 기한을 맞으면서 실제로는 유동성 2265억 위안(49조8345억원)을 순공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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