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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50mm 폭우 예보... 농식품부 "8~9일 최대 고비, 피해 최소화"
오마이뉴스

ONP 요약
7월 7일은 여름이 가장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며 낮 기온이 34~35도까지 올라서 굉장히 덥다. 8일부터 10일까지는 대기가 불안정해져 비가 특히 많이 오는데, 특히 서울·경기와 중부 지역에 한 시간에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최대 200mm까지 올 수 있어서 피해가 걱정된다.
오는 8일부터 전국에 시간당 최대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정부가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에 들어갔다. 특히 수리시설과 산사태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의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오후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집중호우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9개 시·도 지방정부를 비롯해 산림청,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 등 농업재해 대응기관이 참석해 8~9일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기상청은 7일 전국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를 시작으로, 8일부터 9일 사이에 전국에 시간당 최대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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