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국힘, 與 종합특검 연장 추진에 “차라리 李 퇴임할 때까지로 개정하라”
동아일보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의 수사 기간 연장하는 법안을 의결하자 국민의힘은 “차라리 특검 수사 기한을 ‘이재명 대통령 퇴임할 때까지’로 개정하는 게 어떻겠나”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검의 수사기간을) 연장하고, 연장하고 또 연장하고 도대체 언제까지 수사 기간을 연장할 것인가”라며 “야당 정치인들을 탄압하는 정치 보복 상설기구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했다.앞서 법사위 여당 간사이자 1소위원장인 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활동 기한을 30일 연장하고 수사 대상을 감사 방해 행위를 포함하는 것으로 확대했다”며 “현재 특검 중 법조 경력 5년 이상인 사람에 한해 변호사로서 공소 유지를 담당할 수 있도록 했고, 공소 유지 변호사는 특검이 임명하도록 했다”고 했다.
아울러 “파견 요청 기관에 국방부를 포함시키고, 파견 공무원 수를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