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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여파에 6년 만에 흑자 축소…중국엔 4년 연속 ‘적자 늪’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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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여파에 6년 만에 흑자 축소…중국엔 4년 연속 ‘적자 늪’

AI 통합 요약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8% 올라 9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8.5% 인상돼 2022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고물가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은 냉동베이커리·삼계탕 같은 간편식 구매를 크게 늘렸으며, 정부는 계란값 안정화를 위해 미국·태국산 신선란 2112만 개를 7월까지 순차적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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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의 대(對)미국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6년 만에 축소됐다. 미국 관세정책의 영향을 받은 탓이다. 대중국 거래에선 4년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5년 지역별 국제수지(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는 1230억5000만달러로 전년(999억7000만달러)보다 확대됐다.

국가별로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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