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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부친 사망” 오보 낸 아르헨 TV 진행자…‘무더기 해고’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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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부친 사망” 오보 낸 아르헨 TV 진행자…‘무더기 해고’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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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한 TV 진행자가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가짜 뉴스를 보도한 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진행자 플로렌시아 페냐는 루주(Luzu) TV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도중 “비보를 전하고 싶지 않지만, 메시의 아버지가 방금 돌아가셨다”며 “월드컵이 한창인 상황에서 메시는 팀을 떠나야 할 것”이라고 잘못된 내용을 보도했다.이에 대해 메시 가족 측은 무책임한 보도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호르헤 메시가 건강 문제로 투병 중인 것은 맞지만 사망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가족 측은 “그는 현재 의료진의 감독 하에 건강을 회복 중”이라며 “지극히 사적인 문제를 다루면서 무감각하고 양심 없는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오보 파문이 커지자 페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작진이 확인을 마친 정보인 줄 알고 방송에서 언급했다”고 해명하며 “메시 가족이 겪었을 고통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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