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흑자 줄어도 전체 경상흑자 확대…美 주식투자 900억불 돌파
AI 통합 요약
한국 증시가 사상 처음 9000포인트를 넘어섰으며, 이를 계기로 개인투자자들이 기존의 보수적 예금·보험에서 벗어나 펀드 투자로 몰려들고 있다. 2025년 연금저축펀드 적립금이 61조원 이상 급증했고,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도 해외 증시에 상장되는 등 투자 수요가 확산되는 중이다. 그러나 금융감독 당국은 레버리지 ETF 등 고위험 투자상품의 급증에 우려를 표하며 투자자 보호에 나서고 있다.
중도 성향: 개인투자자들이 은행 예금을 떠나 투자에 나서는 현상을 '투자의 시대', '대규모 머니무브'로 표현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코스피 9000 돌파라는 역사적 이정표와 한국 주식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대, 투자 접근성 확대 등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증시 호황을 인정하면서도 개인투자자의 '공격적 투자' 열풍과 레버리지 ETF 같은 고위험 상품 확산에 따른 손실 위험을 동시에 강조하며, 투자 시 상품 특성 이해와 신중한 판단을 당부한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對)미국 경상수지 흑자가 1100억달러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서비스수지 악화 등의 영향으로 흑자 규모는 전년보다 줄었다.
대중국 경상수지 적자는 4년 연속 이어지며 적자 폭이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5년 지역별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수지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1230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년보다 230억8000만달러 늘었다.
대미 경상수지는 1114억2000만달러 흑자로 전년(1169억7000만달러)보다 55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상품수지 흑자는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 수출 증가로 1119억8000만달러까지 확대됐지만 지식재산권 사용료 지급 증가로 서비스수지 적자가 커진 영향이 더 컸다.
해외 현지법인의 영업이익 감소와 일부 국내 기업의 해외 본사 배당 집행으로 투자소득수지 흑자 폭도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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