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144건7개 미디어
경제
중도 성향

이란이 밝힌 종전 MOU 14개항…"핵개발 포기·36조 동결자금 해제"

머니투데이
조회 0
이란이 밝힌 종전 MOU 14개항…"핵개발 포기·36조 동결자금 해제"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 간 약 4개월간의 전쟁이 협상으로 중단되고 합의에 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양측의 합의를 공식 발표했으며, 약 2개월 전투 중단,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란의 핵 프로그램 포기, 국제 제재 자산 동결 해제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란의 혁명수비대 신임 지도자가 협상에서 중심 역할을 했고,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중재국으로 활동했다.

진보 성향: 협상을 주도한 이란의 혁명수비대(IRGC)의 권력이 강화되면서 국내에서 정부의 억압이 심화될 가능성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협상 과정에서 IRGC 신임 지도자가 핵심 '걸림돌'이 되었으며, 협상 체결 이후에도 핵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점을 강조한다.

[미국-이란 전쟁] "안보·경제·핵 협상 등 14개 조항으로 구성"… "美·동맹국, 452조 규모 이란 경제 재건 계획 제시 및 지원해야"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미국과 이란이 서명할 종전 양해각서(MOU)에는 레바논을 포함 중동 지역에서의 전쟁을 즉각 중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일단 개방한 뒤 이란 핵 문제 처리를 위한 60일간 협상을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이란 핵 문제 논의를 위한 최종 협상 시작 전 이란 동결 자금 해제와 석유 제재 유예를 비롯해 이란 해상에 대한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가 먼저 이뤄져야 하고, 이후 핵 협상에는 고농축 우라늄 처리, 제재 완화, 이란 경제 재건 등에 대해서만 논의하기로 합의한 걸로 전해진다....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