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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8일 소환조사, 곧 수사 마무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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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8일 소환조사, 곧 수사 마무리"

AI 통합 요약

경동나비엔이 2021년 6월부터 2024년 6월까지 가정용 난방 기기 부품 제조를 위탁한 98개 하청업체에 436건의 단가합의서를 발급할 때 서명이나 기명날인을 누락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 5200만원을 부과받았다.

김병기 수사엔 "절차따라 필요한 수사 진행"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엔 "자체 감사 자료 받아 분석" 경찰이 후원금 차명 수령 의혹을 받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 대해 지난 8일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곧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지난주 유 회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쳤고 수사를 시작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수사 절차를 곧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회장은 대한탁구협회장 당시 후원금 유치 인센티브를 제3자 명의로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다.

체육시민연대 등은 지난해 7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유 회장을 고발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0월 유 회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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