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뜬금 김정은과 찍은 사진 게재…이란 종전 국면에 왜?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을 순방 중이며, 유럽연합(EU) 및 이탈리아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2026-2030년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무기 공동조달 프로그램(SAFE) 협상 개시, 철강관세 등 규제 입법 협의, 국제 금융 협력 등을 진행하며 경제·안보 협력을 다층적으로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 한·EU 공동성명에 러·북 군사협력 규탄 문구를 포함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8년 전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아무 설명 없이 김 총비서와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당시 카펠라 호텔 내 정원을 산책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그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8주년쯤이자 미국과 이란이 전쟁 발발 3개월 반 만에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둔 상황에서 김 총비서와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을 올리기 전에는 트루스소셜에서 14일 이란과 종전 합의에 서명할 예정이며, 과거 어떤 미국 행정부 시절보다 이란과의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과 김 총비서의 싱가포르 정상회담은 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 만남으로,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 2차 정상회담과 6월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으로 이어졌다.두 정상은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과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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