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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핵화는 되돌릴 수 없이 종결된 사안”…한미 NCG회의에 반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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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핵화는 되돌릴 수 없이 종결된 사안”…한미 NCG회의에 반발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을 순방 중이며, 유럽연합(EU) 및 이탈리아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2026-2030년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무기 공동조달 프로그램(SAFE) 협상 개시, 철강관세 등 규제 입법 협의, 국제 금융 협력 등을 진행하며 경제·안보 협력을 다층적으로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 한·EU 공동성명에 러·북 군사협력 규탄 문구를 포함시켰다.

북한은 한미가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열고 북한 비핵화 공동목표를 확인했다고 밝힌 데 대해 “비핵화는 최종적으로 되돌릴 수 없이 종결된 사안”이라고 반발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4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과 추종 세력들의 무의미한 반공화국 비난 수사와 핵 위협 공조는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핵보유국 지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지역 국가들을 겨냥한 핵무기 사용을 정책화하고 그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음모하는 마당에 교전 상대방의 핵무장 해제를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공허한 망상”이라고 비난했다.이어 “최근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최신형 공대공미사일을 비롯한 각종 형태의 군사 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넘겨주고 핵 사용을 가상한 전쟁 모략 행위에 광분하고 있는 현실은 우리가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자위력 강화에 보다 전념해야 할 이유와 당위성을 충분히 입증해 주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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