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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 페이팔·백악관 출신 합류…스테이블코인 경쟁력 강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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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MoonPay)가 페이팔, 뉴욕증권거래소(NYSE),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출신 전문가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이사회와 자문단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인사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결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연결하는 규제 기반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문페이는 16일 에이미 뷰트(Amy Butte)와 마이크 헤이즈(Mike Hayes)를 문페이 이사회에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나단 아우어바흐(Jonathan Auerbach)는 문페이 USA 이사회에, 태드 스미스(Tad Smith)는 전략 자문역으로 각각 합류했다.이번에 합류한 인사들은 글로벌 결제와 자본시장, 국가안보, 소프트웨어,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이다.
특히 페이팔 USD(PYUSD) 출시를 주도한 조나단 아우어바흐가 합류하면서 문페이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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