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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폭염' 대응 점검…무더위 쉼터 연장·드론 순찰도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시설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공공 부문에서는 영덕군의 하수도 시설 점검, 포항시의 건설현장 안전 강화, 그리고 경북 청송군의 무더위쉼터 점검 등이 이루어졌으며, 민간 부문에서는 부천시장의 물놀이장 및 택시복지센터 점검이 포함되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는 폭염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하며 현장 상황 관리와 취약 계층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과 취약 계층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어, 청송군의 무더위쉼터 점검과 행정안전부의 현장 상황 관리 강화가 강조되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균형 잡힌 접근을 보여주며,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다양한 점검 사례와 함께 지자체 및 정부의 대응 방안을 상세히 보도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주로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와 폭염 경보 발령에 주목하며, 안전에 대한 정부의 철저한 관리와 대응 체계를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5일 대구를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관리 실태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대구 등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현장의 대응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 본부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내당도서관 무더위 쉼터를 찾아 냉방설비 정상작동 여부, 주말과 공휴일 개방 상황, 휴게공간 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해당 시설은 주택가에 있는 생활 밀착형 무더위 쉼터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해 주민과 폭염 취약계층이 여유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김 본부장은 이어 서대구산업단지 주변 지역에서 드론을 활용한 폭염 예찰과 안내방송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드론은 논·밭 등 야외 영농지역, 대형 건설 공사장, 야외 근로자 밀집지역 등 폭염 취약 지역을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 순찰한다.

김 본부장은 이동형 무더위 쉼터 버스에 탑승해 이용자들의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이동형 무더위 쉼터 버스는 전통시장, 공원, 도심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에 수소·전기버스 등을 배치하고, 차가운 생수를 제공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무더위 쉼터 연장 운영, 신기술을 활용한 폭염 대응 등 폭염 대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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