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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엔 멈춤도 전략'…우희종 회장 '안전'에 베팅하다
머니투데이
이른 새벽 조교 현장 직접 찾아 말관리사·기수 등 관계자에 커피 전달 오는 31일부터 3일간 혹서기 휴장·야간경마 확대 등 안전대책도 가동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이 사람은 물론 동물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가운데, 한국마사회가 '사람과 말이 함께 안전한 경마'를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른 새벽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혹서기 휴장과 야간경마 확대, 경주 운영 방식 조정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우희종 회장은 지난 23일 새벽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아 조교 현장을 점검했다.
해가 뜨기도 전부터 경주마를 훈련시키는 조교사와 말관리사들을 만나 커피를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고, 경주로 관리 상황과 조교 운영 실태를 직접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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