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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웍스, 친환경 자율운항 예인선 개발 본격화…'굴뚝 없는 조선소' 모델 제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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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ICT 전문기업 마린웍스(대표 김용대)가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선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친환경 자율운항 예인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마린웍스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원격제어 및 자율운항이 가능한 친환경 예인선(TUG)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32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친환경 추진 시스템과 자율운항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예인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인선은 항만 필수 선박이나, 그동안 높은 연료 소모와 탄소 배출, 인력 의존적 운항 방식 등의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마린웍스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기추진 기반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원격제어 및 자율운항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소비를 30% 이상 절감하고, 선원 탑승 상태에서 원격제어가 가능한 레벨2 수준의 지능형 예인선을 구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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