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가족도 믿지 못한 죽음, '불과 19일 전' 홍명보호와 맞붙었던 남아공 국대 사건 근황 "장례도 못 치르고 있는데..."
머니투데이
가족들도 아직 쉽사리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로 충격이 크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등과 격돌하며 사상 첫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이끌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제이든 아담스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측근들의 소식이 공개됐다.
글로벌 매체 '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경찰은 이번 주말 케이프타운의 한 주택에서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 아담스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그의 사망 경위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25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아담스는 남아공 축구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해 토너먼트 무대를 밟는 위업을 달성한 지 불과 2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전 세계 축구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겼다.
사법 당국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공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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