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천연 냉매 기술 담았다'…한온시스템, 차세대 'PFAS-Free' 백서 발간
머니투데이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차세대 'PFAS-Free' 천연 냉매 기술을 소개한 공식 기술 백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PFAS는 물과 기름, 열에 강해 산업용으로 널리 쓰여온 과불화화합물로,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로도 불린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백서에서 불소계 냉매의 환경적 한계를 짚고 이를 대체할 천연 냉매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최근 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자동차 업계에서도 차량용 냉매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자동차 공조 시스템에 주로 쓰이는 R1234yf 등 불소계 냉매는 대기 중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TFA(트리플루오로아세트산)로 전환될 수 있다.
TFA는 자연환경에 오래 남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비나 눈을 통해 토양과 수계로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