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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올여름철 엘니뇨 전환 가능성 80%…"국내 영향은 분석 필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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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철 엘니뇨 전환 가능성이 80%에 달한다는 세계기상기구(WMO)의 전망이 나왔다.
다만 우리나라는 북대서양 해수면 온도 등 다양한 기후인자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엘니뇨에 의한 여름철 영향은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다.
2일 기상청과 WMO에 따르면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점차 상승해 여름철(6~8월) 동안 엘니뇨로 전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엘니뇨는 해수면 온도 변화 등에 따라 바다의 열이 대기로 방출되는 현상이다.
대기가 불안정해지고, 기온이 크게 오를 수 있다.
감시구역의 3개월 이동평균한 해수면온도 편차가 +0.5℃ 이상으로 나타나는 달이 5개월 이상 지속될 때 그 첫 달을 엘니뇨의 시작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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