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사상 초유의 이틀 연속 동반 서킷브레이커…코스피·코스닥 급락 마감
머니투데이
ONP 요약
7월 29일 코스피는 5,929.35까지 급락해 6,000선을 다시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9시 13분에 6,228.52까지 반등했으나 다시 5,929.35로 하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진보 성향:시장 불안 — 투자자 심리 악화와 매도세가 지속돼 지수 하락
보수 성향:반등세 — 6,200선 회복과 기관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
(상보) 29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사상 초유의 2거래일 연속 동반 서킷브레이커(매매거래 일시 중단) 발동 끝에 나란히 6% 안팎 급락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전날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가 이틀 연속 발동된 것이다.
양대 시장에서 이틀 연속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반도체 고점론과 AI(인공지능) 투자 수익성 논란 등이 시장에서 부각되면서 급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60.42포인트(5.98%) 하락한 5663.24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가는 6228.52(+3.40%)이었고 저가는 5262.77(-12.63%)까지 밀렸다.
등락폭은 965.75포인트에 달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9767억원, 1조2157억원 규모로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조1489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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