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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 듣는 마을 이야기, 25일 시인보호구역 ‘문장산책’
제주의소리
문화콘텐츠그룹 시인보호구역(상임대표 정훈교)은 오는 25일 제주시 화북포구 일대와 동마을복지회관에서 청년체류형 문화프로그램 ‘문장산책’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장산책은 글쓰기 강좌가 아닌 산책·기록·낭독 중심의 체류형 창작 프로그램이다.
앞서 진행된 1차는 40여명이 넘는 지원자가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프로그램 참여자는 화북포구 바닷가와 골목을 걸으며 떠오른 문장을 기록하고, 저녁 식사 후 각자의 글을 소리 내 나누는 낭독 살롱에 함께한다.
시인보호구역은 사연을 검토해 참여자를 선별했다.
이번 2차에는 지역 어르신이 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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