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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목동·성수서 '전화위복' 노린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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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상대원서 '고배'… 도시정비사업 실적 반등 절실 목동6단지 우선협상대상 지위 확보, 확정 땐 올 첫 수주 1조7800억 규모 '성수2지구' 단독입찰 가능성도 커져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이 없는 DL이앤씨가 목동, 성수,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을 중심으로 반전을 모색한다.
이달말 서울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을 시작으로 성수, 여의도 등 핵심 재건축·재개발 사업지 공략에 집중하며 수주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눈앞에 뒀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사업의 1·2차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참여,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하며 사실상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오는 27일 열리는 선정총회에서 시공사 확정절차만 남겨뒀다.
목동6단지 재건축은 총공사비 1조2868억원의 대형 정비사업장으로 DL이앤씨의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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