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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정후 또 쳤다! 18G 연속 안타 '160㎞ 총알 타구' 韓 빅리거 신기록 경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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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기어코 또 안타를 때려냈다.
벌써 18경기 연속 안타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5번 타자 및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회말 2사에서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좌완 포스터 그리핀을 상대한 이정후는 첫 두 타석에서 침묵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8구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말 1사에서는 바깥쪽 스위퍼를 건드렸다가 2루 땅볼 처리됐다.
하지만 그리핀이 강판되기 전 끝내 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그리핀이 낮게 떨어트린 시속 78.6마일(약 126.5㎞) 커브를 퍼올렸고 2루수 키를 살짝 넘겨 안타로 만들었다.
이후 그리핀의 폭투 때 2루로 향했고 후속타 불발로 홈은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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