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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회생금융 집행에도…홈플 현장 불안감 가중

인천일보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 DIP(회생금융) 대출을 발판으로 영업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현장에서는 회생 가능성을 둘러싼 불안감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직원들은 추가 인력 감축을 우려하고, 입점업체는 계약 종료로 점포를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다.2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홈플러스는 DIP 대출이 실행되는 즉시 전국 67개 핵심 매장을 가동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하지만 일반적인 대형마트 형태가 아닌 특화 상품 위주의 매장이다.

복층 매장을 단층화 하고 식품과 PB, 고회전 생필품 위주 상품들로 구성한다.기존 입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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