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휴게소에도 '반값 커피' 입점한다"… 국토부, 내년 100곳 운영체계 개편
머니투데이
고속도로 휴게소 계약과정에서 중간 운영업체가 사라진다.
정부는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 바가지 지적이 이어지던 식음료 가격을 적정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서비스 수준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올해 8개 휴게소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약 100곳으로 새 운영체계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휴게소의 독과점 구조와 비싼 음식값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휴게소가 맛이 없는데 왜 이리 비싸냐.
알고 보니 몇 단계 거치면서 중간중간 임대료, 수수료를 떼는 게 절반이더라"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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