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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 ‘32강 탈락’ 모리야스 감독 유임 추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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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 ‘32강 탈락’ 모리야스 감독 유임 추진

ONP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고 일본은 32강전에서 브라질에 패배했다. 한국 대표팀 귀국 시 팬들의 응원으로 대비되는 홍명보 감독 평가 논란이 일었고, 일본에서는 심판 판정 논란과 함께 세대 교체 한계 및 선수들의 발언 논란이 이어졌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선수들에 대한 팬들의 따뜻한 지지를 강조하며 국민의 성숙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부각했고, 홍명보 감독의 태도와 대비시켜 리더십의 문제를 드러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손흥민의 사죄와 팬들의 응원을 균형있게 보도하면서, 일본 감독의 고개를 숙인 태도와 한국 감독의 무성의함을 비교해 패배 후 '태도의 격차'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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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는 북중미월드컵에서 선전하고도 32강전에서 브라질에 패해 탈락한 자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森保一‧57) 감독에게 유임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이 2일 전했다.

하지만 계약 기간을 놓고 양측이 이견을 보일 가능성도 있어 최종 성사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아사히신문은 이날 복수의 일본축구협회 관계자를 통해 이미 협회가 비공식적으로 모리야스 감독에게 연임 의사를 타진했다고 전했다.

다만 아사히는 “2027년 1~2월에 아시안컵이 열리는 만큼, 협회가 처음 제안한 계약 기간은 1년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4년 뒤 월드컵까지 내다볼 경우 비교적 짧은 계약이기 때문에, 모리야스 감독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고 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2일 일본으로 귀국해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모리야스 감독은 2018년 7월 대표팀 감독에 취임해 팀을 9년째 이끌고 있다.

일본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1승 2무의 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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