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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선수 입단 첫 해부터 5선발 확정, 상상도 못한 기적 일어났다 “시즌 끝까지 팬들께 보답하고 싶어”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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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선수 입단 첫 해부터 5선발 확정, 상상도 못한 기적 일어났다 “시즌 끝까지 팬들께 보답하고 싶어”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박준영(24)이 육성선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박준영은 지난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6⅓이닝 3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2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박준영은 키움 원투펀치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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